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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旌善】폐광지 고한읍에 정암장학회가 출범했다.
재단법인 정암장학회는 지난 11일 고한신협에서 창립이사회를 갖고 김홍기(金洪起)고한신협이사장을 장학회이사장에 선출하고 부이사장 이사 감사 등 집행부 17명을 구성했다.
장학회는 창립이사회에서 정관과 운영규정도 마련해 설립기금 6억원으로 지역인재 양성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해 10월말 폐광한 (주)삼탄 정암광업소가 출자한 기금 6억원으로 설립된 정암장학회는 앞으로 삼탄출신 근로자 자녀와 고한지역 주민 자녀들이 보다 나은 여건에서 학업을 마칠수 있도록 지원을 하게 된다.
고한현안대책위원회(위원장:金基洙)는 지난해 10월 폐광에 따른 이익지원 환원차원에서 삼탄 대표이사와 장학기금 출연 등 4개항을 합의했으며 이에따라 첫번째 합의이행으로 장학회가 설립됐다.
이사장은 “광산지역에서 강원랜드를 중심으로 한 고원휴양리조트지역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지역현실에 맞게 좋은 교육여건을 조성하는데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劉學烈기자·hyyoo@kwnews.co.kr>
언론뉴스링크 :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02011300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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