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통합 검색

【旌善】폐광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사업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15일 정선군에 따르면 관내 장학회는 정선장학회 사북장학회 정암장학회 등 5,6개에 달하고 있다.
여기에 강원랜드 복지재단에서 지원하는 꿈나무 장학금을 포함할 경우 공부를 잘하는 폐광지역 청소년들은 학비를 걱정하지 않고 대학까지 무료로 마칠 수 있게 됐다.
지난 4월 20억원의 기금으로 출범한 사북장학회는 내년부터 사북고 입학생들중 출신 중학교에서 상위 5%이내에 들었던 경우 고교 재학기간 내내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 사북고 졸업자가 서울소재 8개 명문대학에 입학할 경우 4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난 2001년 출범한 정암장학회 역시 지난해 말 15명의 장학생을 선발, 총 1,2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데 이어 고한지역 2개 고교에 보충수업비및 중식비로 각각 650만원씩 총 1,300만원을 지원했다.
정선군이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정선장학회는 지난 3월 관내 고교생및 대학 진생 등 총 254명에게 2억여원의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87년 설립한 정선장학회의 현재 기금은 44억원. 군은 주민들의 십시일반 성금이 잇따르고 있어 내년에는 50억원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金光熙기자·heekim@kwnews.co.kr>
언론뉴스링크 :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05061500006
댓글 0